반응형 전체 글48 고양이 바탕화면 집냥이 토리 배경화면 2022. 2. 7. 범죄자의 관상 한국의 연쇄살인범, 일본의 연쇄살인범 관상학은 모르지만, 어딘가.. 닮았다. 2020. 10. 21. 트루 디텍티브 (True Detective) 17년 전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당시 맡았던 형사를 대상으로 취조하는 형식으로과거를 처음부터 현재까지 수사 시나리오를 풀어가며 보여줍니다. 전 오프닝부터 일단 스타일리쉬한 영상미에 빠져버렸습니다.요즘 시그널 드라마를 보자면, 과거 콜드케이스를 다루는 것과 OST 등에서 묘하게 "트루 디텍티브"가 떠오르네요.지극히 개인적인 느낀바.. 어느 정도의 영향을 받은거같아보입니다. 시그널과 같은 수사물을 재미있게 보신분이라면, 트루 디텍티브도 재미있게 보실꺼 같습니다. 처음엔 인터스텔라를 본후 매튜 맥커너히 형님의 출연작을 찾게됐습니다.거의 코디와 스타일까지 비슷해 마치 인터스텔라(2014), 트루 디텍티브(2014) 즉, 비슷한시기 영화와 드라마를 동시에 찍은거 같은 삘입니다.ㅎ총 8부작이며, 이미 시즌2(전혀 다.. 2016. 3. 30. 1974- Way Home - Mondo Grosso 1974- Way Home - Mondo Grosso어린시절살던 그집으로 돌아가는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적당한 멜로디와 일정한 템포에 깊이있는 그루브를 심어주어 듣기참 편하다.몇번 듣고 지겨워져버리는 요즘 흔한 대중음악들과는 전혀다른 뉴에이지. 2016. 3. 10. 시그널 뮤직비디오 - OST 회상 드라마 시그널 OST로 뮤직비디오 난생 처음 만들어봤는데,영상툴 베가스도 오늘 처음 써봐서 좀 서툰 부분이 많습니다. 캐스팅좋고 연기좋고 시나리오좋고..시그널 드라마 팬심하나로 제작. 2,3,4편의 재한(조진웅)의 과거 회상씬들만 편집해서 제작했습니다.재생하기 2016. 3. 5. 광해. 왕이 된 남자 세번째 다시봐도 연기력과 스토리에 몰입감이 여전히 지속된다. 일본에선 '광해'를 뺀 그냥 '왕이된남자'로 개봉했었다. ★★★★☆한국 특유의 풍자는 일본인에 적합 않네요.왕의 똥을 먹는 담당이있다 든가 내시는 어떻게 소변을 보느냐 든가..저런 것은 특히 재미도 없고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일본인뿐일까?그럼에도 전반적으로 매우 완성도가 높고 재미있었습니다. ★★★★☆영상미도 좋고 왕역의 이병헌 연기 참 잘한다.왕의 호위 역의 사람이 마지막 싸우는 장면은 연출 과잉 그토록 필요 없었다전체적으로 재미있다. 일본 영화는 완전히 패배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주인공 이병헌은 연기를 너무 잘한다.위엄있는 역도 하고 가볍고 경박한 역도 훌륭하게 연기하고,결점이없는 좋은 영화. ★★★★★경박한 사람이 나라를 통치.. 2016. 1. 4. <I'm not the only one> by Sam Smith Sam-Smith-In-the-Lonely-Hour-2014 You and me we made a vow당신 그리고 난 맹세를 했죠 For better or for worse좋거나 나쁠때나 언제나라고 I can't believe you let me down 나는 믿을수가 없어요 당신이 나를 실망시켰다는걸 But the proof's in the way it hurts그러나 그 아픔이 그렇다는걸 증명해주네요 For months on end l've had my doubts몇달동안 계속 난 의심을 했었죠 Denying every tear눈물을 부정하면서 I wish this would be over now난 이제 이게 끝나길 바래요 But I know that I still need you here그러나 나.. 2015. 12. 19. 스위프티 스쿠터 swiftyscooters 영국산 킥스쿠터 Swifty Scooters 여러 전동, 비전동 킥보드를 타보신 분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국내에서는 도심 노면이 해외(수입모델원산지) 만큼 고르지 못해 노면의 굴곡에 의한 충격과그로 인한 사고 위험이 많다. 그 결과 라이딩할수있는 범위도 한정되어있다. 이전에 대중교통과 집, 회사주변 몰고 돌아다니던 초기 전동 킥보드는 '이투(etwow)' 초경량 모델이다.그러나 타이어의 inch가 작고 고무타이어다 보니 어지간한 굴곡의 노면엔 충격과 흔들림이 발생하고, 손가락 마디 하나정도 높이에는 벽에 부딪치는 듯한 충격과 동시에 넘어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빈번히 생겼었다. 고민끝에 대중교통도 이용하고 때론 자출용, 한강라이딩용 등 다양하게 소화할만한게 없을까웹서핑을 하기 시작했다. 구.. 2015. 12. 14.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